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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예교육연구소, 전통무예 체육관들을 위해 '무술하는 산타가 간다' 모집

한국무예교육연구소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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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예교육연구소(소장: 김성현)에서 전통무예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체육관 용품과 코로나 방역물품을 지원하는 "무술하는 산타가 간다"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무예교육연구소는 2019년에 무예의 발전과 대중화를 목적으로 법인 설립되어, 2020년에 무예를 통한 사회 공헌과 공유가치 창출을 인정받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팀에 선정된 무예 전문 교육 연구 기관이다.

한국무예교육연구소 김성현 소장은 “정부의 격상된 사회적거리두기 조치로 아이들의 건강과 인성을 책임져야 할 무예 지도자들이 체육관 문을 닫고 대리운전을 하는 등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운동기구를 팔아 월세를 마련하고, 폐관을 결심했다는 등의 안타까운 소식도 들려온다. 이 어려운 시기를 견뎌내고 있는 무예 지도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고 밝혔다.

“무술하는 산타가 간다” 공모는 체육관을 운영하는 지도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오는 12월 24일(목)까지 한국무예교육연구소(k-martialarts.com)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5개의 체육관에게는 보호대와 스포츠 테이프, 에어 파스 등의 체육관 용품과 손 소독제, 마스크 등의 방역물품이 지원된다. 선정 체육관은 12월 25일(금) 크리스마스에 한국무예교육연구소 홈페이지와 개별 연락을 통해 공지된다.

김현주 기자 goust24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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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투데이(http://www.hantoda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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